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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3분기 애니 추천 - 피로를 날려줄 애니들
필자는 모든 작품은 위대하고 재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물론 시청한 작품만)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것이다.최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로 글을 작성하도록 노력하겠다.또한 여기에 없는 애니메이션은 필자가 보지 않았거나 보다가 거른 애니메이션이다(ex.배틀걸 하이스쿨 - 오프닝에서 걸렀습니다...)그리고 원작을 찾아 읽는 사람으로서 약 스포가 있으니 조금의 스포일러라도 싫다면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NEW GAME! 2기 플라메모에 뉴게임1기에 우마루에 이리저리 덕후들의 심장을 궤뚫은 동화공방이 뉴게임 2기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뉴게임 1기가 아오바가 이글점프사에 입사해 이래저래 친해지고 게임을 하나 만드는 과정이었다면,뉴게임 2기는 아오바의 목표인 야가미 코우를 향해 도전하는 갈망기를 그린 작품..
2017.08.04 -
정보) 맥북프로 2017 mid 15인치 터치바 기능위주 사용기
사양CPU : i7 - 7700HQRAM : 16GB DDR3LGPU : RADEON PRO 555SSD : APPLE SSD 256GB 6개월동안 맥북 맥북을 외쳐온 애플 찬양자로서 무선 평을 한줄로 써보자면매우 만족스러운 킹갓 엠페러 충무공 마제스티 코딩용 컴퓨터이다. 맥북 프로는 계속하여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며 미래형 노트북을 만들어내고있다.이에 관해서 느낀점을 조금 적어보려고 한다. 1) 2세대 나비식 키보드예전 1세대 나비식은 시멘트에다가 손을 박는 느낌이랄까 지인의 2016버전 맥북프로를 사용했을때 느꼈었다.하지만 2세대는 조금 튀어나온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 높이도 다른 노트북에 비하면 상당히 낮은 편이고,우선은 손에 힘이 많이 안들어간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다. 넘패드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
2017.08.02 -
2017.08.01) 블로그 리뉴얼 진행점
2017.8.1 진행점 1. 헤더, 푸터 색깔 추가2. 대시 스타일 변경3. 링크 스타일 변경4. 헤더 투명도 변경5. 태그 정리6. 카테고리 밑 글 갯수 정리
2017.08.01 -
2017.07.31) 블로그 리뉴얼 진행점
일정이 많~~~이 늦었지만맥os와 맥북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는 좋은 시간을 보내고이제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블로그 리뉴얼 2017.7.31~ 우선 블로그 리뉴얼의 기본 스킨은 LARK님의 블로그 스킨을 기반으로 만들 것이다.출처 : http://lark6.tistory.com필자가 따로 진행하고 있었던 파일은 아직 반응형에 많이 부족하여 이렇게 진행하게 되었다. 2017.7.31 진행점 1) 링크 색 변경 ->핫핑크 (시죠타카네) 2) 상단 메뉴바 변경3) 푸터 변경
2017.07.31 -
2017.07.29) 구글 I/O 코드랩 후기
모바일 콘텐츠 경진대회, 스택 등 여러가지 경험으로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대한 관심이 최고치에 달했을 때, 마침 나에게 구글에서 직접 최신 기술을 알려주는 코드랩을 받을 기회가 왔다. 신청할때 당시만 해도 내가 아는 안드로이드 최신기술은 코틀린 정도밖에 없었다. 코딩이라는 부분에서는 상당히 보수적이였기 때문에 내가 짠 코드의 대부분은 곧 지원이 끊긴다는 중간줄이 그어지는 멋진 코드들이었다. 일정은 다음과 같았다. 총 3가지 기술을 알려주는 그런 방식이었다. 처음 실내에 들어왔을때는 아 이리 시원할수가 없어라고 외치며 에어컨 바람에 감탄했다. 하지만 에어컨이 풀로 가동되는것은 이유가 있었다. 터지는 우리의 뇌를 식히기 위해서였다. 1.늘어나는(?) 제목바 밑 사이드 메 위 스크린샷처럼 드래그를 하면 shr..
2017.07.29 -
맥북이 도착했습니다!
일정과 많이 틀어졌지만 블로그 리뉴얼 진행준비중입니다.
2017.07.28 -
공지) 방학 일정 계획, 진행 방향
요즈음 활동을 제데로 못하고있다. 변명아닌 핑계를 대어보자면 1. 40도의 고열과 그에 뒤따른 합병증들 온몸에 발진이 나서 의자에 앉아있기도 힘들다. 지금은 약먹고 어찌어찌해서 괜찮아 지고 있긴 하다. 게다가 40도 고열은 대회 직전날에 일어나 팀원들에게는 미안함을 표하고 싶다. 2. 작업 환경 관련 모바일 컨탠츠 경진대회를 준비하며 매킨토시를 접하고 윈도우의 단축키들이 상당히 불편해졌다. 예를들면 복사 붙여넣기를 하려고 하면 컨트롤인데 자꾸 알트를 누른다. 이는 매킨토시 컴퓨터가 새로 생기므로 넘기는 부분. 하지만 이런 상태로 흐지부지 방학을 시작하는건 많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내 나름대로의 일정을 짜보았다. 7월 일정 아주 멋들어진 테마는 구글에서 제공했으니 구글을 탓해주길 바란다. 우선 7월 말부터 ..
2017.07.23 -
텐서플로 프로젝트) 주가(코인) 예측 프로그램 기획
평소 비트코인, 이더륨, 리플에 관심이 많은 필자로서 텐서플로 예제 밑 활용을 주가 예측프로그램으로 해보려고 한다. 동아리 쀼장님의 권유이다.
2017.07.03 -
2017.06.13) 제 8회 세계전략포럼 in 신라호텔
점심이 지나자 마자 한번도 타본적 없는 3호선 충무로 방향 열차를 타고 동대 입구역에서 또 한참을 걸어 도착하였다. 상당히 더운 날씨였다. 하지만 호텔 안은 심히 시원했으므로 별 불만은 없었다. 우리나라 최고의 호텔에서 열리는 세계 전략 포럼 아주 그냥 흥미가 철철 넘치는 글로벌한 두 단어가 나의 관심을 자극시켰다. 하지만 호텔은 그에 보답하지 못했다... 특히 자리가 없다는게 상당히 걸렸다. 급조한 뒷자리에서 강의를 들으려니 없던 졸음도 쏟아지는 것 같았다. 처음엔 사물인터넷의 창시자인 케빈 에쉬튼이 여러가지 허언증예언을 늘어놓았다. -2030년 이전에 자율주행차가 실용화될 것이다.-내 증손자는 기본적으로 100살 이상 살 것이다.-이번 세기에 외계인을 발견할 것이다.-100년안 다른 행성에서 사람이 ..
2017.07.03 -
2017.06.17) 숙대 리더쉽 교육
한 주가 마무리되고 주말인 토요일이 되어 숙명여대 리더쉽 교육에 갔다. 슬슬 따뜻해져가는 날씨에 피로에 춘곤증까지 겹쳐 주말에 일어나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도 '학교에서 가니까 적당히 따라가야지' 같은 마인드 보다는 '이왕이면 가깝지만 먼 숙대에 와봤으니 즐겨보자' 라는 생각으로 임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오전에는 단체로 모여 대강당에서 창의성 교육을 받았다. 과거 발명교육이나 입학설명회를 많이 다녀 창의성이란 말을 질릴 정도로 들은 필자는 융합과학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냥저냥 흘러가겟지 라고 생각하여 별로 집중이 되진 않았다. 중반부터 내용이 달라졌다. 창의성에 대해 이야기가 창의성이란 건 참 모호한 개념이다. 독창적이다? 개성적이다? 무언가 결여된 느낌이다. 이에 보답하듯 교수님은 창의..
2017.07.03